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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생중계 화면) |
혹독한 지상파 데뷔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인터넷방송 진행자 감스트가 MBC 축구해설위원으로 나섰다가 경솔한 언행으로 뭇매를 맞는 중이다.
앞서 MBC 디지털해설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는 감스트는 26일 대한민국과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에도 MBC 생중계 해설위원으로 참여했다.
다만 이로 인해 때아닌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감스트다. 생중계 중 우리 대표팀의 경기력을 칭찬하려다가 상대 국가를 비하하는 듯한 표현을 써 빈축을 산 것이다. 상대 국가 응원단에 대해 "경기 시작 전에는 시끄러웠는데, 지금은 음소거를 한 듯하다. 우리나라가 그만큼 경기를 잘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던 감스트의 발언이 뜨거운 감자다.
감스트가 상대 국가의 언어를 흉내낸 데 대해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는 것이다. 남미 국가 언어 특유의 억양과 발음을 과장해 따라하기를 거듭한 감스트에 '인종차별을 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것. 또한 당시 함께 생중계에 참여했던 출연진 역시 감스트의 언행에 "남미팀은 시끄럽다"고 맞장구 친 게 알려지며 논란의 몸집이 커지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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