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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NS |
고양시 백석역 인근에서 뜨거운 물난리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는 지역난방공사배관이 터져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오후 9시경 고양시청 측은 온수관 파열로 일대 도로가 침수돼 주민들의 안전 유의를 당부 바란다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백석역 인근은 뜨거운 물과 차가운 공기가 만나 다량의 수증기가 발생해 보행이 어려울정도로 시야확보가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증기를 화재 연기로 착각하는 등 시민들은 때 아닌 물난리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도로 위 운전자들 또한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인근 일대를 벗어나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난방 및 온수 공급 또한 일시 중단 되는 등 인근 거주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난방공사 측은 오는 5일 오전쯤 복구를 끝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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