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만큼 고민되는 순간, 전주 메밀소바 먹는 방법은?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01 22: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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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캡처)

 

전주 메밀소바가 화제다.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주 메밀소바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메밀국수는 면과 육수가 따로 나왔다. 이를 본 일식 4대 문파 홍식은 "일본 방식을 갖춘 면"이라며 "면 따로 육수 따로 나오는 게 일본 전통방식인 츠케멘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면에 육수를 부어서 말아서 먹는 손님도 보였다. 일명 탕수육을 먹을 때 소스를 부어 먹느냐, 찍어 먹느냐 하는 방법 '부먹'과 '찍먹'의 방법으로 메밀소바를 즐기고 있었던 것. 먹는 방법은 달라도 맛에는 호불호가 없어 보였다.

단골손님은 "서울 소바는 짭짤한데 전주는 거의 달큼하다"라며 "특히 이 곳의 메밀소바 육수는 오묘한 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육수를 맛본 홍식 역시 "굉장히 깊은 향이 확 나온다"라며 육수의 비법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보통 메밀국수의 육수에는 가다랑어포라든가 다시마 등이 육수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어 "여기는 익숙한 맛 외에 해물이 추가된 것 같다"라며 "오징어 꽃게의 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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