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우, 별똥별 대중들의 설레임보단 부정 여론이 더 눈에 띄는 이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04 22: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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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별똥별이 4일 밤 예고됐다.

별똥별은 이날 시간당 120개가 떨어질 것으로 예고됐지만 대중들의 설레임 가득한 반응은 유독 찾기 힘들다. 이날 밤부터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와 스모그 또한 예보됐기 때문이다.

별똥별은 이날 오후 11시 20분부터 떨어질 것으로 예고됐다. 이에 밤하늘을 미리 확인한 네티즌들은 하늘에 별도 보이지 않는데 별똥별이 보이겠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날이 흐린 탓인지 미세먼지 탓인지 하늘이 뿌옇다는 것.

특히 추운 날씨에 대기질도 좋지 않은 상황에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별똥별을 봐야하는 것이냐는 부정 여론도 눈에 띄고 있다.

전문가들은 빛이 많은 도심보다는 한적한 교외 또는 대기질이 깨끗한 곳에서 별똥별을 쉽게 관측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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