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레 얼굴 노출 예정인 고유정… 동명이인vs피의자로 엇갈리는 여성들의 사진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05 22: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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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캡처

흉악범으로 거론된 고유정의 신상이 공개돼 그의 얼굴을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네티즌들의 움직임이 크다.

앞서 고유정은 전 남편 A씨를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살해 후 훼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5일 그의 신상 공개가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얼굴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은 상황. 여성이라는 성별과 정확한 나이인 만 36세만이 공개된 상태다.

경찰은 현장 검증 또는 송치 시 자연스럽게 얼굴이 공개될 것이다고 밝혔다.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피의자 김성수 얼굴 또한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던 중 취재진들에게 얼굴이 노출돼 자연스레 알려지게 됐다.

다만 현재 네티즌들은 고유정이라 짐작되는 한 여성의 졸업앨범 사진과 신원이 명확치 않은 여성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이번 사건의 피의자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어 동명이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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