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건 조차 안한 이유? 양현석 "일본으로 보내 마약 성분 빼낼 수 있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13 22:29:56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SBS 캡처)

 

양현석이 또다시 입방아에 올랐다.

13일 방정현 변호사는 KBS에 공익제보자로부터 비아이 마약 혐의와 관련, 양현석의 개입이 있었다는 제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제보자에 따르면 비아이는 LSD를 구입했다. 아이콘 숙소 앞에서 전달받았고 숙소 앞 ATM기에서 현금을 인출해 지불했다. 제보자는 비아이와 카카오톡 대화를 나눈 상대로 한서희로 밝혀졌다.

한서희는 당시 경찰 수사를 받은후 만난 양현석이 "만약 마약이 검출되면 일본으로 보내 마약 성분을 빼낼 수 있다"라고 말하며 경찰에 진술한 내용을 번복하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양현석의 요구대로 제보자의 진술 번복만으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됐다. 비아이는 입건조차 되지 않았다. 앞서 양현석이 언급한 "마약 성분을 빼낼 수 있다"는 것은 어차피 마약검사를 해도 검출이 안될 것이라는 경찰도 어느정도 인지했던 것일까.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