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한다' 시청자도 박보검도 불편했지만…남자친구 초점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7 22: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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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홈페이지)

 

드라마 '남자친구'의 캐스팅 논란이 또다시 불거졌다.

26일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와 이혼한다고 밝힌 가운데 송혜교의 전 작품인 드라마 '남자친구'가 재조명되고 있다.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송혜교는 박보검과 호흡을 맞췄다. 이에 송송커플의 이혼에 박보검이 얽혀있다는 지라시가 퍼졌다. 박보검은 해당 지라시와 관련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작한다고 선포했다.

앞서 드라마 '남자친구'의 캐스팅이 확정, 발표되자 시청자들은 시청을 거부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송중기의 절친이 박보검이라는 것이 이유.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친한 형의 아내와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는 것이 몰입 방해의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 내다봤다. 한국정서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

박보검도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송혜교 선배님을 처음 만났을 때 어색했었다"라며 둘 사이를 시사했고 송혜교 역시 "동생이지만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드라마 '남자친구'의 PD는 "외부의 현실은 몰입에 방해되지 않을 거라 담보한다"라며 기우에 대한 걱정에 답했다.

하지만 송중기, 송혜교가 이혼을 발표하고 박보검을 향한 악성 루머가 퍼지자 드라마 '남자친구'의 캐스팅 논란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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