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한 골 기록한 김영권, "비난 때문에 발전했다"던 월드컵 악몽 떠올릴까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11 22: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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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영권 SNS

이란과의 평가전이 김영권의 한 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11일 오후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이란 평가전에 출전한 김영권은 후반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했다. 앞서 5분 전에 득점한 황의조의 선제골을 무색하게 만들어버린 골이었다. 자책골은 이란 선수들과 치열한 수비를 벌이던 김영권의 몸에 공이 맞고 튕겨나가며 상대 득점으로 이어졌다. 한국 이란은 결국 1대 1의 동점 스코어를 기록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에 김영권이 지난해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욕받이 수비수’라는 오명을 얻었던 때를 떠올리진 않을까 팬들의 우려가 모아지고 있다. 김영권은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만난 독일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뒤 “비난이 나를 발전하게 했다”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 축구팬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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