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적신호' 김양 "40대가 되니 변했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1 22:31:50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김양 SNS)

 

미스트롯 출연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양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2년차 현역 가수로 '미스트롯'에 출전한 김양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양의 대표곡은 '우지마라'로 '미스트롯' 예선전 당시 '우지마라'를 선곡한 참가자들이 다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를 본 김양은 '내가 출전하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미스트롯' 출전을 망설였다고 한다.

당시 김양의 건강상태에도 적신호가 들어왔다. 경연 기간 도중 갑상샘 혹이 커져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런 모습에 이무송은 성대 결절을 의심하했을 정도. 김양은 '뉴스엔' 인터뷰를 통해 “40대가 되면 몸 상태가 변한다고 하던데 지금 내가 그때인가보다"라며 "인생 최대 변화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힘든 시기를 보낸 김양은 현재 잡지 표지모델 광고 촬영까지 할 정도로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낸 것. 행사장에서 만난 팬들은 김양과 사진을 찍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라고 알려졌다.

김양은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