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터잭, 서울바앤스피릿쇼 아이리쉬 위스키의 정수 보여
아일랜드 두꺼비 ‘내터잭’ 한국에 상륙
아이리쉬 위스키 ‘내터잭’이 Seoul Bar & Sprit Show에서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과 호평으로 인기를 끌었다. 내터잭은 아이리쉬 위스키 특유의 부드러움에 고급스러운 맛을 더해 애주가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전시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고티노레 증류회사 Scott Moran 글로벌영업총괄매니저와 문답을 통해 내터잭 위스키의 매력을 알아봤다.
| ▲ Scott Moran 글로벌영업총괄매니저 |
Q. Seoul bar & whiskey Show에 참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서울바앤위스키쇼는 꼭 참석해야 할 중요한 행사입니다. 한국에 우리 내터잭을 소개하고 또한 한국 위스키 산업에 관련된 사람들과도 네트워크를 갖을 수 있는 중요한 행사이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Q. 아이리쉬 위스키 중 제임슨은 한국사람들이 가성비 좋게 즐겨먹는 술 중 하나다. 내터잭과의 차이는 무엇인가?
아이리쉬 위스키는 기본적으로 구리 포트스틸에서 나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맛이 다 좋다. 제임슨은 좀 낮은 가격의 무난한 위스키이며 내터잭은 조금 다른 점이 아메리칸 아메리칸 액센트가 가미되어 전통적인 아이리쉬 위스키보다 가격이 높고 고급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맥아보리 20%와 옥수수 매쉬빌 80%를 혼합해서 만드는 아이리쉬 위스키는 내터잭이 유일하며, 버번에서만 느껴지는 감귤류의 맛과 바닐라향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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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 포트스틸 |
Q. 고티노레 증류회사가 내터잭 위스키를 개발하게 된 스토리가 궁금하다.
우리 회사는 변화를 주도하는 회사입니다. 태생부터 모험과 위스키에 대한 열정으로 만들어진 회사이기에 항상 새로운 것 남들보다는 다른 것을 항상 추구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세계적인 아이리쉬 위스키의 경계를 조금 더 넓히고 새로운 맛과 경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좀 더 재미있고 도전적인 것을 만들고 싶고, 차세대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 있도록 영감을 주고 싶었으며, 새로운 전통의 위스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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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링과 매싱하는 과정 |
2015년 우리 회사에 창립자인 에이단이 영국에서 하던 일을 멈추고 고향인 아일랜드로 돌아와 뭔가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서 여행을 시작했다. 평범한 일상에 지쳤지만 그에게 위스키가 그에게 열정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를 무모하고 안정된 직업을 버렸다고 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철옹성 같은 아이리쉬 위스키 산업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명성이 높은 미국의 콜로라도 브레켄리지 증류소에 마스터디스틸러로 일하던 조던이 함께 합류를 하면서 아이리시 위스키의 독보적인 지명과 견고하던 성에 획을 긋는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조던은 위스키업계에서 밥딜런 위스키를 만드는 숨은 브레인 역할을 했고 호밀 버번을 만드는 것으로 업계에서 유명했기에 브레켄리지 증류소에 일을 관두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에이단과 함께 미국대륙과 아일랜드 전통의 융합을 하기위해 두 문화와 지식을 결합하고 그것을 병에 담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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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디스틸러 조던과 고티노레 증류회사 창립자 에이단 |
Q. 내터잭이 2023년 짐머레이 위스키 바이블에 올랐는데 선정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우리 캐스크 스트렝스는 63도에 순수하고 내츄럴하면서 언커팅된 위스키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고객들이 말 그대로 평가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아일랜드 위스키에 오크 배럴에 향신료를 넣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우리 생각에는 이점이 위스키 시장에서 맛을 다양하게 느낄수 있도록 한 것이 호평을 받은 이유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것이 진정한 아메리칸 액센트가 가미된 아이리시 위스키입니다.
Q. 내터잭이 아일랜드에만 사는 토종 두꺼비라고 들었는데 내터잭을 브랜드의 이름과 심볼로 사용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내터잭 두꺼비는 아일랜드의 고유의 유일한 두꺼비 입니다. 재미난 것은 이 두꺼비는 수영을 하지 않고 가라앉습니다. 그리고 펄쩍 펄쩍 뛰지 않고 걸어 다닙니다. 이것은 우리처럼 살아남기 위해 그들 만의 생존 방식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정신과 부합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린 두꺼비가 완전히 성인 두꺼비가 되기 위해서는 3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아이리시 위스키도 베럴통에서 3년의 숙성 기간을 거칩니다. 그리고 짝짓기를 위하여 상대를 부를 때 대부분의 위스키 마시는 사람들처럼 그 소리가 2키로미터 밖에서도 들을 수 있고 위스키 마시는 사람처럼 야행성인 공통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터잭을 선택했습니다.
Q. 두꺼비가 동양에서는 행운, 복의 상징이다. 이를 알고 있었는지? 알았다면 이와 관련된 마케팅 전략은 따로 있는지?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아일랜드에서도 두꺼비는 행운의 상징이다. 이를 보다 적극활용해서 한국에서는 금색두꺼비를 사용할 것이고 브랜드화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해 올해 4월 세계적인 롯데면세점에 상품을 런칭했는데, 너무 멋진 일이다. 우리는 한국을 포함에 중국 대만에 마케팅을 하고 있고 올 2024년에는 일본 필리핀까지 아시아 퍼시픽 지역에 2024년도에 추가로 합류했습니다. 아시아 지역을 위해서 금두꺼비로 맞춤형 상품을 준비하고 이것은 2025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Q. 한국에서 하이볼 언더락 등 위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내터잭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내터잭은 칵테일에 딱 부합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것은 상쾌하게 마시고 싶으시면 내터잭 샌디라고 내터잭 위스키에 진저맥주 앙고스투라 비터즈(칵테일에 쓴만을 내는 나무껍질 – 상표명) 넣어서 만들어 먹으면 리프레쉬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블랙 맨하탄이라고 해서 내터잭 위스키에 아마로아 그리고 앙고스트라비터 오렌지 비터를 섞어 마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보다 대중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레시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라임 하이볼 : 라임 20ml, 내터잭위스키 63도 60ml, 토닉워터 300ml
2. 얼그레이 하이볼 : 얼그레이 30ml, 내터잭위스키 63도 60ml, 토닉워터 300ml
| ▲ Scott Moran 고티노레 글로벌영업총괄매니저와 김준영 해밀트레이딩 대표가 내터잭 위스키를 홍보하고 있다. |
Q. 전시장에서 한국의 소비자들과 대면하면서 느낀 점들이 있다면?
사람들이 굉장히 활발하고 친근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위스키를 즐기며 반응들이 좋아 함께 즐겼다.
Q. 마지막으로 한국인들 혹은 미래의 내터잭 애호가들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두꺼비를 쫓아오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Follow the Toad – You won’t regre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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