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터널 지난 김재우, 위로 댓글서 설전 양상까지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03 2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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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재우 SNS

조용한 시간을 보냈던 김재우 부부가 어두운 터널을 지나왔음을 털어놔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3일 오후 SNS 계정에서 김재우는 예비 부모로서 어려운 일을 겪었음을 털어놓았다. 5개월 전 김재우 부부는 출산을 앞두고 있었던 상황. 김재우는 태어날 아이와 웃음 가득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 아내를 향한 깊은 사랑 등을 SNS로 표현한 바 있다. 

아내와 서로 잘 극복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힌 김재우에게 수많은 네티즌들과 동료들의 진심 어린 위로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마인드C 작가는 “아내 분 꼬옥 안아드리세요”란 댓글을 달았다. 그의 댓글에 1000여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이 공감하며 다친 그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위로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성규 JTBC 아나운서는 “몇 번을 썼다가 지웁니다.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선배님”이란 글로 무거운 마음을 표했다.

다만 일부 네티즌들은 자세한 언급을 피하는 뉘앙스가 가득한 김재우의 글임에도 불구하고 적나라한 표현들이 담긴 댓글을 남겨 반대 입장의 네티즌들과 설전 양상을 보이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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