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엄마'와 손숙·윤복희, 알고보니 이런 인연…한자리에 모인 동지-라이벌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8 22: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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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방송화면)

김혜자를 위해 TV에 등장한 윤복희 손숙에 시청자들이 반가운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이들은 18일 JTBC '눈이 부시게'에서 김혜자의 막역지우를 연기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김혜자와 이들의 인연은 연예계 내에서도 남다르다.

손숙과 김혜자는 같은 시기, 연극무대에서 각각 세상의 슬픔을 지고 살아야 하는 여성의 모습을 그리며 연극계를 풍성하게 만든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윤복희는 김혜자의 팬이자 동지였다. 국민 엄마로 살던 김혜자가 1995년 처음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을 당시 윤복희가 함께 출연했다. 김혜자의 첫 도전에 함께 한 것이다. 그런가 하면 JTBC '행쇼'의 첫회에서도 함께 게스트로 출연, 평소 각자의 열렬한 팬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애정을 드러낸 바다. 그런가 하면 윤복희가 오랜 오해와 루머에 대해 밝힌 자리도 김혜자의 토크쇼인 OBS '김혜자의 희망을 찾아서'를 통해서였다.

특히 연예계 내에서 독보적 관록으로 존경 받고 있는 스타들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세 사람 모두 이날 드라마로 한 데 볼 수 있다는 점이 경이롭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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