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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
35년 경력의 울산의 치킨 달인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식욕을 돋구었다. 그만의 치킨 비법은 '초록색 양념'이었다.
11일 SBS '생활의 달인'에 울산의 통닭달인이 출연했다. 가게는 오후 3시에 오픈한다. 뜨거운 인기로 가게는 오픈 30분만에 손님들로 가득찬다. 통닭을 맛본 손님들은 염지를 하지 않는데도 맛이 싱겁지 않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해당 통닭의 비법은 바로 초록색을 띈 물 양념이다. 달인 윤윤자 씨는 "다른 집은 튀김가루만 넣고 치킨을 튀기잖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달인만의 물 양념 비법을 공개했다. 달인의 물 양념에는 토란대와 오이가 들어간다고. 양념이 초록빛을 띄는 이유다. 다시마와 비슷한 맛을 내는 토란대는 통닭의 감칠맛을 더해주고 오이는 통닭의 상큼한 맛을 살린다는 것이 달인의 설명.
또 가루양념에도 달인만의 비법이 담겨있었다. 닭에 입히는 가루는 카레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은 것. 특이한 것은 찹살가루에 계피를 넣고 찐 다음 15일 동안 그늘에 말린 것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통닭을 맛본 단골 손님들은 "한 사람이 한 마리는 먹는다. 그야말로 1인 1통닭이다" "인조적인 맛이 아닌 깊은 손맛이 들어간 고향 집 맛이다"라며 맛을 평가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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