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안, 여러 롤모델 언급했던 신인… ‘혐의’에 분분한 대중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10 22: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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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VAST 엔터테인먼트

정유안이 언급했던 10년 뒤 자신의 모습이 불투명해졌다.

정유안은 10일 성추행 혐의가 불거지자, 촬영 중인 드라마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최근 한 술자리에서 일행이 아닌 여성에게 신체접촉을 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혐의는 확정이 되지 않았지만 사회적 물의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에 작품에서 하차한 것.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죄가 확정되지 않은 혐의만으로 그를 당장 몰아세우는 것은 시기상조다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무죄추정원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혐의만으로 심판대에 올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것. 하지만 반대 입장의 네티즌들은 대중들의 인기로 먹고 사는 직업군인만큼 공개된 인생이 아니냐며 그만큼 책임도 크게 따르는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그는 영화 ‘신과 함께2’에서 하정우의 어린 시절을 열연,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렸다.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로서의 롤모델은 이병헌, 품성으로서는 현빈, 공유 등을 언급했다.

그는 10년 뒤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름만 이야기해도 아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목표에 대한 시야가 불투명해진 지금, 그의 성추행 혐의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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