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카이스포츠 SNS 캡처) |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과 챔스 결승에서 맞붙게 된 리버풀은 일부 국내 팬들에게 악당으로 규정된 모양이다.
9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종료 직전 터진 극장 골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앞서 원정 3골 차 패배를 뒤집는 반전을 만들며 챔스 결승에 먼저 도착한 리버풀과 맞붙게 된 것. 같은 리그에 속한 두 팀이 유럽 무대 정상을 두고 한 판 붙게 되면서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특히 국내 팬들은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의 우승을 내심 바라고 있는 모양. 하지만 일부 극성팬들이 상대팀 리버풀을 악당으로 취급하고 있어 얼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 리버풀 팬들을 향해 손흥민을 응원할 것을 강요하며 각종 비속어는 물론 인신공격 등을 자행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챔스 결승에 진출한 토트넘은 2년 연속 결승 무대를 밟는 리버풀과 오는 6월 2일 승부를 펼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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