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내고 안본다 했는데, 박경림 콘서트 기획 "양파 콘서트 직후"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8 22: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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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에브리원 캡처)

 

박경림이 박수홍의 콘서트에 깜짝등장했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박경림이 박수홍의 콘서트를 찾은 모습이 전파됏다.

박경림은 1999년부터 '토크 콘서트' 진행해 온 터라 박수홍에 도움이 됐을 터. 박경림은 자신의 콘서트에서 '화자(話者)'가 아닌 '청자(聽者)'가 돼 관객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이색 콘서트로 숱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한 인터뷰에서 박경림은 처음 콘서트를 기획한 것이 가수 양파의 콘서트를 본 이후라고 밝혔다. 양파가 노래로 교감을 하는 모습에 자신도 관객들과 교감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노래 대신 '토크'를 주제로 콘서트를 기획했다. 이에 당시 주위에서는 만류했다고. "집에서 엄마랑 이야기하면 되지 누가 말하는 걸 돈 내고 보겠느냐"라는 것이 이유였다.

그럼에도 박경림은 토크 콘서트를 올렸고 다행히 반응을 폭발적이었다. 그후 콘서트는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올해 1월에도 콘서트를 열었으며 오전 11시 공연임에도 매진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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