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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제보자들' |
‘제보자들’ 제작진이 아파트 입주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입주하지 못하고 있는 입주민들의 상황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제보자들’에서 조명된 아파트는 분양 당시 호수가 앞에 위치해 전망이 좋다는 이유로 울산 내 높은 분양가를 기록한 아파트다.
내집 마련이란 현실에 만족하고 있어야할 입주민들은 사전점검당시에도 아파트는 완벽히 지어지지 않은 상태였다고 이날 주장했다. 특히 입주민들의 동의 없이 중대한 설계 변경을 시공사에서 임의대로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시공사 측은 경미한 설계 변경이라 주장하는 등 입주민들과 엇갈린 주장을 내놓고 있는 상황.
실제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2010년 69건에 불과했던 아파트 하자보수 건수는 2016년 3,841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주요 민원은 누수 발생, 바닥 균열, 타일 들뜸, 창문 여닫힘 문제, 결로 현상, 보일러 고장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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