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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세계 최대 규모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 개막식 참석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8-31 22: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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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8월 31일(수)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사진=산업부 

한 총리는 축사를 통해, “H2 MEET는 16개국, 65개 외국기업을 비롯한 총 240여개 기업이 참가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인 축제”라고 언급하면서, 새정부에서는 그간 우리나라의 수소경제 성과를 바탕으로 수소산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수소 전주기 생태계(생산-유통-활용)를 균형있게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조만간 차기 수소경제위원회(위원장:국무총리) 개최를 통해 관련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개막식에 이어 전시장 현장을 순회하며 수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하고,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한편, H2 MEET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한 국내 대표 수소 전시회로 지난해까지 ‘수소모빌리티+쇼'로 열렸지만, 올해 수소 전주기 밸류체인 기술 전시회라는 목적을 강화하기 위해 명칭을 H2 MEET로 변경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소차, 수소드론, 수소선박, 수소건설기계, 수소 자전거, 수소 이륜차 등 다양한 수소모빌리티 분야와 함께, ➊수소생산, ➋수소저장 및 운송, ➌수소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참여기업의 전시품목을 관람할 수 있다.

기술 및 제품 전시회 외에도,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청정수소 교역 이니셔티브(CHTI) 국제 포럼, 국제수소컨퍼런스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한다.

이 중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글로벌 수소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우수기업 발굴을 위해 ➊기술 및 제품 발표, ➋전시, ➌네트워킹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종합 기술발표회다.

8월 31일(수)에 수상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는데 수상기업들의 기술 및 제품은 전시장 내 별도 공간(어워드 Zone)에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국가별 수소교역과 국가 청정수소 인증제도 개발 현황 및 계획을 공유하는‘청정수소 교역 이니셔티브 국제 포럼'이 9.1일(목)에 개최될 예정이며 9월 2일(금)에는 국내외 수소산업 현황과 비전, 전략을 공유하는 ‘H2 MEET 국제 수소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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