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저격 논란까지?' 900회 특집과 다른 개그콘서트 '1000회'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9 22:44:31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KBS 캡처)

 

개그콘서트가 1000회를 맞이해 레전드 개그맨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방송 중인 KBS 2TV '개그콘서트'는 1000회를 맞이해 개그콘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개그맨들이 출연, 추억의 코너를 선보였다. 그야말로 친정 식구들의 잔치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미화, 박준형, 정종철, 임혁필, 심현섭, 김준현, 김원효, 박성호, 강유미, 안영미 등이 등장했다.

2년 전 개그맨들은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과 관련해 서운하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정종철은 SNS에 "개콘과 관계없는 핫한 연예인들 불러다 잔치하고 그들에게 감사할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혁필도 "개콘이랑 아무 상관 없는 유재석만 나오고"라는 댓글로 서운함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혁필이 선배 유재석의 이름을 호칭 없이 거론했다며 비난했다. 이에 임혁필은 "유재석을 저격한 것이 아니라 제작진에게 불만을 토로했다"라며 해명까지 해야했다. 이어 "동갑내기 유재석 선배에게도 사과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1999년 9월 4일 첫 방송했다. 약 20년 간 개그 무대를 이어오고 있다. [환경미디어=김소연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