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는 '물음표'…'60일 지정생존자' 김갑수 전문 연기에 시청자 반응보니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01 22: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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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캡처)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가 첫 방송됐다.

1일 tvN에서는 '60일 지정생존자' 1회가 공개됐다. 드라마는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김갑수)이 사망한 가운데,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임명, 테러의 배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통령 역의 김갑수가 연설 중 테러로 사망하며 사건이 시작됐다. 해당 장면이 방송되자 시청자들은 "김갑수 또 죽는 건가" "역시 사망 전문배우다"라는 반응을 잇따라 보였다.

그도 그럴것이 김갑수는 '사망 전문 배우' '단명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을 만큼 죽는 연기를 어러 작품에서 선보였다. 또한 해당 수식어는 지난 2010년 세 작품에서 연이어 사망하며 생겼다. 김갑수는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출연 당시에는 등장 1분 20초 만에 사망했다"라며 직접 최단 기록을 밝혀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어 "죽음이 극의 흐름을 바꿀 만큼 임팩트가 있다면 개의치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60일 지정생존자'에서 테러를 일으킨 배후에 대해서는 어떠한 단서도 제공되지 않았다. 드라마 인물관계도에서도 배후는 물음표로 처리되어 있어 그 실마리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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