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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채널A 캡처) |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이 아들에 감동받은 사연을 전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경록이 20년 지기 절친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절친들은 39세에 결혼한 김경록에게 "네 나이가 좀 있는데 아이들이 창피해 하지 않느냐"라며 직설적으로 물었다. 이에 "우리 아들들은 아빠 머리가 하얘서 훨씬 더 멋있다고 말했다"라며 할아빠 (할아버지처럼 보이는 아빠) 시선을 견뎌낼 수 있는 아들의 말을 자랑했다.
이에 절친들이 "애들이 아직 어려서 그래"라며 디스했다. 아이들이 아직 순수해 뭘 모른다는 것. 발끈한 김경록이 "내가 하얀색 머리로 태어난 줄 알아"라며 거듭 강조했다.
이를 들은 또다른 절친이 "머리카락이 빠진 것 보다는 낫지"라고 말해 씁쓸한 웃음을 전했다.
김경록은 올해 나이 47세로 쌍둥이 아들의 나이는 7세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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