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융합연구센터(센터장 정석희, 전남대 교수)는 12월 13일 ‘환경에너지융합연구센터 개소식 및 제1회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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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설립된 환경에너지융합연구센터(EFET Center, 이하 EFET)는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목표로 환경, 에너지,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통적인 환경기술을 혁신하는 학제융합형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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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희 전남대 교수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
EFET(Environmental Fusion Energy Thechnology Laboratory)는 미생물 전기화학 시스템이 주 연구분야로 ▲에너지 생산형 하폐수처리를 위한 미생물 연료전지(MFC) ▲그린 수소 생산을 위한 미생물 연료전지(MEC) ▲수계 녹조 제거를 위한 침전물 미생물 연료전지(SMFC)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환경에너지융합연구실이 2014년부터 연구해 온 연구성과들을 공유하고 앞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제1회 심포지움’을 함께 진행했다.
심포지움에서는 폐자원 활용 기술과 방안, 정책, 연구동향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주제 발표는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주제발표 ‘미생물 전기화학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정석희 센터장) ▲Triboelectric and Piezoelectric Property for New Applications(박종진 전남대 교수) ▲Surface Engineering for perovskite materials(박종현 전남대 교수) ▲지능형 반도체 및 회로(이명진 전남대 교수) ▲에너지변환을 위한 4,5족 원소를 이용한 새로운 (광)전기화학촉매(서정숙 전남대 교수) ▲투과전자현미경을 활용한 다양한 소재의 미세구조 분석(김태훈 전남대 교수)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에너지 회수 극대화 방안:혐기성 소화 및 미생물 전해전지 중심으로(정민기 ㈜부강테크 팀장) ▲폐자원 활용 탄소중립 R&D 실증 연구(김홍인 전남환경산업진흥원 팀장) ▲국내 환경기초시설 설치사례를 통한 미생물 전기화학 시스템 도입 검토(이유창 ㈜건화 부장) ▲국내 폐기물 순환시스템 현황과 문제(김한결 환경미디어 기자) ▲유기성 폐자원 정책방향(장광호 삼천리 선임연구원)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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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FET 연구실 |
정석희 EFET센터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하폐수처리장은 많은 기술적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통적인 환경공학의 토대 위에 미생물 전기화학을 접목해 하폐수처리, 그린수소에너지, 수계녹조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환경에너지융합기술은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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