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너가 실력 뽐내기도…세월 흘렀어도 한결같은 가창력 선보인 민해경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0 2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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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민해경이 흘러간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변함없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서는 민해경과 후배 가수의 공연 무대가 전파를 탔다. 그녀는 이날 자신의 곡 '보고싶은 얼굴'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해 선보였다. 해당 곡은 영화 '올드보이'에서도 나와 젊은 세대에게는 친숙한 노래이기도 하다.

민해경은 18살이던 지난 1980년 서울가요제에 참가해 '누구의 노래일까'라는 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녀는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그 해 앨범 발매에 성공하며 가수의 길을 걷는다. 이후 그녀는 요정 출입 스캔들로 인해 방송 출연 금지 조치를 받아 일본으로 건너갔고 그곳에서 활동하며 가수 생활을 이어나갔다. 1986년 귀국한 민해경은 '미니스커트', '그대 모습은 장미' 등 여러 인기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1962년 생인 민해경은 국악예술고등학교 출신으로 '왕눈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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