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진출 교두보 마련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 목표
국내 우수 환경기술 보유 중·소기업들이 한국-베트남 제 1차 공동세미나 및 한국 기업 소개 워크숍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를 시작했다.
23일 (사)환경·인 포럼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한국광고연구원에서 ‘환경 유망기술보유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협의회’를 열고 눈앞으로 다가온 베트남 진출에 대한 세부일정과 참여 기업들의 준비상황을 살폈다.
이번 회의는 심재곤 환경·인 포럼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양임석 국제환경안전재난연구소원장, 한영욱 진양공업 상무이사, 백재봉 삼성안전환경연구소장, 우달식 (사)환경·인 포럼 운영간사와 참여기업 대표을 포함, 2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특히 다음달 28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리는 베트남과의 공동세미나 및 워크숍을 앞두고 현지 세미나 참석 비용문제와 참여기업들의 준비 사항, 협의회의 활동 사항, 참여기업 확정 등에 대한 실질적인 토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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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곤 (사)환경·인 포럼 공동대표 |
또한 “베트남 환경의 실태를 살펴 국내 환경 기술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를 찾는 것과 현지 기관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양 원장도 “이번 공동세미나를 통해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면 이후 베트남 진출이 더욱 순조로워질 것”이라고 현지세미나의 의의를 설명했다.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사항이 발표된 후, 참여 기업들의 현실적인 문제와 구체적인 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여기업들은 현지에서의 의사소통에 대한 문제, 프레젠테이션 준비 상황, 실질적 진출의 가치 등에 대한 질문과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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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임석 국제환경안전재난연구소원장 |
이에 대해 양 원장은 “이미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에 있어서 이번 현지세미나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점이 생길 수 있다”며, “다른 환경 기술 수출 사업은 참여기업들이 쉽게 현지 기관이나 기업과 접촉하기 어렵지만, 이번 환경·인 포럼의 베트남 진출 협의회는 기업의 현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 공동대표도 “이번 기회는 다음 진출을 위한 발돋움으로, CEO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본격적으로 베트남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현지세미나는 (사)환경·인 포럼과 ‘베트남 자원·환경 보호 협회(VACNE)’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한-베트남 공동 세미나와 우리나라의 환경 기술 및 제품 소개, 베트남의 정부기관·기업과 참여기업 간의 미팅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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