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식 족발밥 '생활의 달인' 등장, 방송과 현실 후기, "태국서 먹었다"는 이들 차이 들어보니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8 2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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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화면)

방송에 소개된 음식들은 믿기 힘들다. 방송과 실제 먹어본 사람들의 간극은 어느 정도나 될까.

18일 SBS '생활의 달인'에서 태국식 족발밥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군침도는 비주얼과 남다른 섭취순서가 구미를 당겼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에 소개된 일부 음식들이 의외로 맛이 없었던 점을 들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이미 많은 이들이 이날 '생활의 달인'에 나온 해당 업소에서 태국식 족발밥을 먹어 온라인상에 그 맛과 소감을 알린 상황. 과연 직접 가본 이들의 반응은 어떨까.

한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 메뉴가 소스에 절여져 있어 생소할 수 있다면서도 걱정했던 향신료 맛은 나지 않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기존 국내 족발과 비슷하다고 설명하면서 다양한 양념 소스를 곁들여 먹을 수 있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예 태국 현지에 가서 먹어봤다는 이들의 후기도 있다. 한 네티즌은 "정말 부드럽고 맛있다"면서 갈비찜맛과 비슷하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더불어 국내 태국식 족발밥도 태국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맛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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