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정규 한국토양비료학회장과 2013추계학술발표회 |
한국토양비료학회 주최로 2013 추계학술발표회가 10월 31에서 오늘 11월 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교육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발표회에서 김정규 학회장은 “일반인이 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학회는 올해 말 까지 ‘흙 해설사’ 제도를 준비, 내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흙에 대한 연구자들의 재능기부와, 노령층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세계에 국내의 ‘흙 해설사’를 알릴 예정이라고 한다.
아울러 “내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세계 토양학 학술대회에 아트페스티벌과 대학생 토양 검정컨테스트, 영화제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문가와 관련기업, 주변의 학생들과 제주의 관광객에게 흙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첫날인 10월 31에는 김석철 학회 연구간사를 좌장으로 현해남 제주대학교수, 박상희 (사)한농연 정책실장, 백영현 농촌진흥청 농자재 산업과장이 주제발표를 하였다.
김정규 학회장이 2부 좌장으로 이상은 한경대학교 교수, 최성주 남해화학 본부장, 김광철 동부팜한농 상무, 이동렬 풍농 이사, 이주홍 녹색소비자단체 사무국장 등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이어졌으며, 오늘은 분과별 세션 발표와 심사, 시상이 이어졌다.
![]() |
△ 위, 발표회 수상자들 아래, C&HC,Inc 박정근 부장, 씨엔에치학술상 수상자들, 김정규 학회장 |
최우수 포스터상에는 전북대 김동진씨, 경남농업기술원 이영한씨, 경상대 김송엽씨, 한경대 문태일씨, 국립농업과학원 조현준씨가 수상했다.
씨엔에이치학술상은 국립농업과학원 손연규씨, 충남대 김성철씨, 남양주농업기술센터 성문현씨가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 씨엔에이치학술상을 시상한 C&HC,Inc의 박정근 부장은 "우수한 논문과 인재 개발을 위해 참여했으며, 꾸준한 참여로 학회 발전과 우수 논문, 인재발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현해남 공동 조직위원장, ‘제20회 세계 토양학 학술대회’ 만전에 준비할 터
![]() |
| △ 현해남 2014 제20차 세계 토양학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
또한, “세계 토양학 학술대회는 토양물리, 토양화학, 토양조사, 토양광물, 식물영양, 토양환경 등을 전공한 학자들이 참석하는 토양학 분야 올림피아드 대회로, 기후 변화 및 식량생산의 해결책을 토양으로 부터 찾고 관련기술을 공유하는 학술대회임과 동시에 한국의 토양학 연구성과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자리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20회 세계 토양학 학술대회’ 의 한국 개최는 2006년 7월 미국에서 열린 제18차 세계 토양학학술대회에서 결정, 서울 등 8개 도시와 의 경쟁에서 제주도에 유치하게 되었다.
세계토양학회는 1924년 설립되어 영국에 본부가 있으며, 100개국 이상의 토양전문가들이 활동하는 권위 있는 국제학회로 4년마다 학술회의를 연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