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졌다” 조정민 향한 어머니의 눈물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04 23: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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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캡처

조정민에 대한 미안함에 그의 어머니가 어머니가 눈시울을 붉히고 말았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조정민은 가장의 자리를 대신해 트로트 가수가 되기까지 갖은 고충을 마다하고 자처해 왔다고 털어놨다.

 

딸의 어려움을 알고 있던 어머니는 “빚진 것이 많다”며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의지할 사람이 딸밖에 없던지라 여러 고충들을 말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속으로 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했다.

함께 눈시울이 붉어진 조정민은 “한번도 힘들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뭔가 내가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오히려 어머니를 위로했다.

그는 “학자금 대출부터 집 이사에 대한 대출, 엄마 교회 세우기 등을 직접 내 손으로 다하고 싶다”며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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