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철도 적기개통으로 지역발전 이끌어”

서해선 철도 건설현장 찾아 공정관리·안전관리 집중점검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2-23 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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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월 23일 오후 4시 '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서해선 건설사업 현장을 찾아 적기 개통을 위한 공정관리와 공사안전을 당부하였다.

먼저, 홍성역을 찾은 어 차관은 철도건설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서해선이 완공되면 향후 신안산선과 연계하여 홍성역에서 여의도까지 70분대(130분→74분, 56분 단축)에, 경부고속선 KTX와 연결을 통해 용산역까지 45분(126→45분, 81분 단축)만에 도착하는 등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지역경제 발전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마무리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주문 하였다. 

▲아산고가교(출처=국토부)

특히, “홍성역은 장항선과 서해선의 거점역으로서 서해선이 개통되면 1일 이용객이 2천명에서 1만 5천명으로 7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공정관리와 이용편의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후 아산고가교를 찾은 어 차관은 “아산고가교의 중앙부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5연속 아치교’는 충남도 아산시와 경기도 평택시 두 지역의 연결을 넘어 서해안 철도교통망의 상징적인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공사관계자와 직원들의 그간 노력을 치하하였다.

마지막으로 어 차관은 “서해선 철도건설사업의 개통 일정은 국민과의 약속이니 철저한 공정관리와 사전예방 차원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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