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데뷔 창피하기도…루머에 떨었던 62세 가수 장은숙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17 23: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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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캡처)

 

70년대 가요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장은숙이 '가요무대'에 출연해 데뷔곡을 열창했다.

장은숙은 70년대 데뷔하자마자 폭발적 인기를 누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95년 돌연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갑작스러운 일본 데뷔에 장은숙을 향한 루머가 빗발쳤다. "장은숙은 일본으로 야반도주 한 것" "야쿠자와 연결 되어 있다"라는 것이었다. 이에 장은숙은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분노했지만 진정한 노래로 당당한 모습을 한국에서도 보여줘야 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당시의 심경을 토로했다.

하지만 일본 데뷔 후 창피함을 느끼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일본에서는 장은숙은 데뷔 초 길거리에서 노래하기도 했다며 "당시 길거리에서 노래하는 내 모습이 창피했다" "숨고 싶고 도망가고 싶었다"라며 힘들었던 신인 시절을 언급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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