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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유진박 SNS |
믿었던 매니저에게 심한 배신을 당한 정황이 드러난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너무나 안타깝다는 대중들의 반응이 모아지고 있다.
매니저의 어두운 면모가 드러나게 된 배경은 ‘MBC 스페셜’ 제작진 측이 유진박 관련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던 중 수상한 점을 포착해 이를 공론화 시킨 것. 소속사 감금 사건 이후 그의 재기를 도와줬던 매니저였기에 대중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시 만난 매니저를 ‘정말 착한 사람이다’고 언급했던 유진박이였기에 안타까운 마음은 더욱 크기만 하다. 수시로 감금 및 폭력을 휘둘렀던 전 소속사와 달리, 못하거나 틀려도 괜찮다며 기회를 준다는 게 그 이유였다.
당시 문제의 매니저는 “다시 만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어려웠던 시절에 지켜주지 못한 자책이 깊이 온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유진박의 집에서 함께 산지 2년이 됐다며 20살 발병한 조울증으로 괴로워하는 유진박을 혼자 둘 수 없어 합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유진박의 개인 SNS 계정에는 그가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팬들의 응원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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