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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
대성고 학생들이 강릉 펜션 사고로 사망하거나 의식을 잃어 대중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18일 오전 강릉 펜션 사고로 대성고 학생들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소식을 접한 취재진들은 대성고등학교 정문에서 열띤 취재 열기를 보이고 있는 상황. 특히 일부 취재진들은 고등학교 인근 PC방과 편의점 등에서 학생들에게 인터뷰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교의 사고 소식에 혼란스러울 법한 재학생들에게 피해 학생들 관련 질문으로 취재를 요청하고 있는 것.
한 네티즌은 대성고 주변을 지나다니는 학생들을 제발 잡지 말아달라는 글을 SNS에 게재하기도 했다. 재학생들을 상대로 인터뷰하는 기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취재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대성고 학생 뿐 아니라 피해학생 지인들에게 연락해 마구잡이 질문을 하고 있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이에 사고 원인에 집중해야 되는 것 아니냐며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취재진들의 도 넘은 취재를 삼가야 된다는 분위기가 온라인 상에서 형성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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