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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
'그것이 알고싶다'가 중요한 증거를 발견했다. 제작진은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풀리지 않은 또 다른 사건에 접근한다.
1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유병언 세모그룹 전 회장의 사망 사건을 파헤친다. 이날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극비리에 확보한 부검서 내용을 방송한다.
세월호 사고 발생 약 두 달 만인 2014년 6월 유병언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됐다.
사체 발견 장소는 전남 순천의 한 매실밭.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시신은 유병언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타살설, 시신 교체설 등 다양한 의혹이 제기됐다.
매실밭의 시신은 백골 상태였다. 일각에서는 유병언이 수사 당국을 피해 도주하던 기간을 고려하면 백골이 고인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부검서를 공개하고, 당시 사체에서 확보한 파리와 구더기 등을 연구해 해당 사체가 숨진 시기 등을 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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