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에이젠더가 언급돼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반대 개념으로 알려진 바이젠더에 대해서도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10일 방송된 KBS1 '거리의 만찬'에서는 에이젠더가 언급됐다. 시청자들은 생소한 단어에 느끼는 궁금증 해결을 위해 검색에 나선 상황. 이와 함께 에이젠더와 비슷하게 성 정체성과 관련된 단어인 바이젠더도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이젠더란 성 정체성이 없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다. 즉 자신의 성별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인 것. 스스로 성별 개념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자신들을 무성(無性)으로 생각한다. 이와 많이 혼동되는 뉴트로이스의 경우 남자도 여자도 아닌 제3의 성을 지닌 것으로 생각한다.
바이젠더는 에어젠더와는 반대로 남자와 여자의 성 정체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바이젠더의 경우 각각 분리된 남성적 정체성과 여성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각 성별에 따른 다른 특성을 보인다.
현재 에이젠더와 바이젠더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기에 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