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너무하다 할 정도로 신상 뒷처리한 이유 있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28 23: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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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캡쳐)

이태임이 은퇴를 하면서 너무하다 할 정도로 깨끗하게 정리를 한 데에는 심리적인 이유일 것이란 추측들이 쏟아졌다.

 

28일 배우 이태임은 자신의 쇼셜미디어를 닫고 포털에서도 프로필을 지운 것이 전해졌다. 이로써 완전한 일반인으로 돌아간 이태임을 유일하게 검색할 수 있는 곳은 위키피디아 뿐이다.

 

은퇴 전 지난 2015년 MBC의 예능 프로에 출연한 이태임은 가수 김예원과 욕설 논란으로 한차례 곤혹을 치르고 반년 이상 자숙 기간을 보내야만 했다.

 

긴 자숙기간 동안 하루에도 대 여섯 번 인터넷으로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 보고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복귀할 날을 그렸다고 마지막 출연했던 예능에서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숙 이후 소극적으로 변했다고나 할까? 함부러 막 나가서 놀거나 그런 것을 못하겠더라. 집에 있는 게 편해졌다”라고 밝혀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한 번의 쓴맛을 제대로 느끼면서 이태임은 자신이 말했던 것처럼 소극적이고 내성적으로 변한 듯 보인다. 재벌가에 시집을 가거나 해외로 이민을 가더라도 보통의 연예인이라면 은퇴를 하더라도 자신의 온라인 커뮤니티나 프로필을 일부러 삭제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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