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이 제대로 살려준 진면목…율희 최민환 '부정적 시선' →'이미지 급등' 반전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10 23:13:37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KBS2 방송화면)
'살림남'이란 프로그램이 율희 최민환을 줄곧 괴롭히는 부정적 여론을 변화시키는 모습이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10일 방송에선 율희 친정 식구들이 출연했다. 이와 함께 율희는 남편과 함께 부모가 마련한 새 거주공간을 찾았고, 부모의 사연을 듣게 됐다. 율희 부모는 생계에 치이던 옛 일을 회상하며 딸 부부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그의 부친은 일을 하다 오니 아내가 율희를 낳았다면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간 율희 부친은 아들같은 사위와 함께 서로 노력하는 등 보기좋은 장서지간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율희 부부에 대한 이미지를 회복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

특히 방송이 진행되면서 초반 율희 부친의 노력과 넓은 마음에 쏟아지던 찬사는 율희 부부에게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을 비롯해 시청자들은 방송 후마다 율희의 모습이 생각보다 달랐다는 평을 쏟아내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행실이 착하고 육아에 열성적이며 마음씨 곱고 어른스러운 면모가 보인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그런가 하면 일부 팬들은 이들 부부의 출연 모습에서 자신의 결혼으로 인해 팀에 폐를 끼친 것에 미안해하는 진심이 느껴진다면서 지난 일을 계속 언급하는 일은 그만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