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패 방지에 보관법 유의, 아보카도 오일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04 23: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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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아보카도 오일이 보관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풍부한 영양소 또한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씨앗을 제외한 100% 과육만 착즙한 아보카도 오일은 카놀라유, 올리브유, 아마씨유 등 식물성 기름 사이에서 최근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다. 발연점이 높아 열에 의한 영양소 파괴 우려가 적고, 요리의 풍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튀김 요리에 적합하고 이외에도 샐러드 드레싱이나 스무디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 중 올레산 성분이 높아 혈관 건강, 고혈압 예방, 혈압 조절 등 우리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 또 비타민E를 비롯해 비타민B2와 비타민B6 뿐만 아니라 루테인 성분도 풍부해 눈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다만 보관법이 중요하다. 장시간 공기나 직사광선에 노출될 경우 산패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에 상온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갈색빛의 어두운 병을 추천한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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