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에코 보너스 스타' 도입 이후 개인컵 사용 고객 늘어나

지난달 7일부터 이달 6일까지 개인 컵 혜택 건수 121만건으로 증가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27 23:15:33
  • 글자크기
  • -
  • +
  • 인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달 '에코 보너스 스타' 도입 이후 한달 동안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개인 컵 사용 고객이 24% 늘어났다고 27일 밝혔다.

에코 보너스 스타란 개인 컵을 이용한 고객에게 포인트의 일종인 '별'을 하나 더 적립해주는 제도다. 기존처럼 300원 할인을 선택할 수도 있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10월 8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인 컵 혜택을 제공 건수는 약 97만건인데 비해, 에코 보너스 스타를 적용한 지난달 7일부터 이달 6일까지 개인 컵 혜택 건수가 121만건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3분의 2인 80만명은 300원 할인 대신 별 적립을 택했다.

스타벅스는 "에코 보너스 스타 도입 이후 50일간 181만개 이상의 별이 추가로 증정됐다"며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골드 회원은 별 12개마다 제조 음료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더 많은 고객이 개인 컵 사용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스타벅스는 올 연말까지 연간 개인 컵 혜택 건수가 800만건을 넘겨 지난해 380만건의 2배를 넘길 것으로 내다봤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