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정형석 성우 등장 왜? 바람이 분다 공감일까, "결혼 후회? 견디었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0 23: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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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바람이 분다'가 다음주 첫방송을 앞두고 스페셜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성우 정형석 부부가 등장했다.

20일 JTBC에서 ‘바람이 분다-너와 내가 우리였던 그 날처럼'이 방송됐다. 드라마 '바람이 분다'는 김하늘, 감우성 주연으로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린다.

이에 제작진들은 실제 부부들에게서 달콤했던 어제의 기억인 연애와 결혼 후 힘들었던 상황을 묻는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정형석 성우 부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 박지윤은 "연애할 때 집앞에 오라고 해서 갔더니 정형석이 도시락을 전했다"라며 "도시락 안에는 힘내라는 손편지도 들어있었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생긴건 거친데 이런 다정한 모습이 있구나"라며 뜻밖의 외모디스로 웃음을 전했다.

"결혼생활 후회한 적 있느냐"라는 질문에 정형석은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박지윤은 "어제도 나보고 성격 되게 이상하다고 했잖아"라며 정형석이 거짓말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여자로서 상처가 됐던 말들을 기억한다"라고 전해 정형석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애들 둘을 대리고 대학병원도 혼자 가보고..."라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힘들었던 생각이 난듯 보였다. 이어 "지금 상황보다는 나아질 거라고 생각을 했었다"라며 "그래서 그냥 견디었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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