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에서 민낯으로 시선 돌려야 했던 이유? 신동미 '세바시' 고백 화제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9 23: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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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바시' 캡처)

 

신동미의 '세상을 바꾸는시간15분'(이하 '세바시')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신동미가 '세바시' 강연에 나선 것이 공개됐다. 이에 그의 강연을 다시 찾는 이들이 늘어난 모양새다.

'세바시' 영상에서 신동미는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억척스러운 '간분실' 역을 위해 민낯 연기를 택했다. 여배우로서는 힘든 결정이었다. 당시 여배우의 큰 용기로 화제가 됐다. 하지만 여기에는 신동미의 남다른 고민이 들어있었다.

당시 신동미는 시험관 시술 실패와 악성 종양 발견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 다행히 악성 종양은 오진으로 밝혀졌지만 배우의 생활을 포기할 정도로 마음고생을 했다. 신동미는 사람으로서도 여자로서도 자존감이 바닥이 된 시기였다고 전했다.

이때 들어온 작품이 '왜그래 풍상씨'였다. 신동미는 연기를 너무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민낯을 택했다고 털어놓았다. 신동미는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민낯 뒤에 숨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민낯 연기로 찬사를 받은 것이 너무 부끄러웠다며 뒤늦게 고백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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