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물포럼 WBF, 해외 기업설명회 관심 높아

첫 날 3세션 설명회 성황...질의-응답에 열띤 반응
박영복 | pyoungbok@hanmail.net | 입력 2015-04-13 23: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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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포럼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Water Business Forum'의 해외 기업설명회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제7차 세계물포럼에서 국토교통부와 2015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물포럼과 NWP가 주관하는  'Water Business Forum'이 13일부터 대구  엑스포장에서 열리고 있다.

 

국내 및 해외 물관련 업체의 해외, 국내 진출을 위한 이번 포럼의 첫째날인 13일, 3세션으로 나눠 발표와 더불어 발표자의 질의 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 1, 2세션 진행 후 발표자들이 질문을 받고 있다

 

 

 

 

 

 

 

 

 

 

 

 

 

장문석 에코니티 대표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1세션에서는 현민호 하이드로넷 이사가 하이드로넷이 새롭게 개발한 관정내장형 원격제어가 가능한 지하수 자동관측장비의 우수성에 대해 발표했다. 

 

△ 1, 2 세션 진행자

    장문석 에코니티 대표이사  

△ 한 아프리카국 정부의 수자원 관련공무원이

 포럼에서 발표한 패널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이어서 Gray Wong Osi소프트 디렉터가 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 사용자가 그 데이터를 유용한 정보로 전환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파일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뒤를 이어 유기호  블루월드 대표는 천연 광물질을 사용한 정수기의 카트리지, 필터, 충진제 등 광물질의 살균 기능, 중금속제거기능, 원적외선방출기능, 상처복구능력 등 다양한 기능을 소개하고, 김세철 하이클로 고문의 차염발생 소독기에 대한 제품의 우수성의 발표했다.

 

2세션에서도 장문석 에코니티 대표이사가 진행을 맡아 고준일 청호환경개발 박사, MCE 코리아, 유일엔지니어링, 제네바 대학교 순으로 발표를 이어갔다.

 

3세션에서는 김영귀 KYK김영귀환원수 대표이사가 진행을 맡으며, ESP 전해복 대표가 폐수 및 상하수도 처리 시스템, 하드웨어와 IT가 융합된 물 토탈 솔루션, 부강테크의 유대환대표가 노후한 설비 대체와 기존 시스템 개선 및 자원을 재이용하는 솔루션, Gomal Damaan Area Water Partnership의 Muhammad Aslam Khan이 파키스탄의 물관련 투자에 대해 설명했다.

△ 3세션 진행자

   김영귀 KYK환원수 대표이사 

△ 3세션 진행 후 발표자들이 질문을 받고 있다
△ 조용완 WBF 운영위원장이 한 해외

    패널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Gomal Damaan Area Water Partnership의 Muhammad Aslam Khan의 조용완 WBF 운영위원장은 '파키스탄에 들어가서 사업을 진행할 때 사회적, 종교적인 위험에 대한 보호정책'에 대한 질문에 "현재 중국인과 한국인이 이미 많이 진출해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과거 내전으로 인해 나쁜 인상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지만 지금은 치안이 많이 개선됐고, 현재 많은 기업들과 투자자들이 진출해 1년이상 머무르고 있는 등 투자자들을 맞을 준비가 돼있다"고 설명했다.  

 

3세션의 사회를 맡은 김영귀 KYK김영귀환원수 대표이사는 "오늘 첫 날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물산업이 얼마나 진화 했는지 해외에 많이 알렸다"며, "이로 인해 우리의 기술이 해외로 수출돼 그 나라의 물산업 발전을 이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포럼을 마무리 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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