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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싸이월드 |
재기에 도전한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과거의 영광을 다시 얻기엔 어려워보인다.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지 못한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이에 대한 부담을 고스란히 임직원들에게 전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 뒤늦게 알려졌다.
2017년 삼성 벤처투자로부터 50억원 가량 투자를 받으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받았던 싸이월드 미니홈피는.‘큐’ 서비스 실패 이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개월째 임금 뿐 아니라 퇴직금 또한 받지 못한 직원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월드는 1999년 시작, 2000년대 미니홈피가 뜨거운 열풍을 일으켰다. 2010년 매출은 1090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 등장에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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