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일본 득점 취소에 가슴 쓸어내려… VAR판독, 부작용 보니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24 23: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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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베트남 일본이 24일(한국시간) 2019 아시안컵 8강전에서 만나 격돌 중이다.

베트남은 일본에게 전반 24분 일본에게 헤딩골을 허용했으나 VAR판독 결과 핸드볼 파울임이 확인, 일본의 득점이 취소돼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번 아시안컵 경기 8강부터 VAR판독이 도입됐다. 이번 경기에서 베트남은 VAR판독의 수혜를 입은 것. 하지만 지난 2018러시아월드컵에 도입된 VAR판독은 편파판정 논란에 수차례 휩싸였다.

공정한 판정을 위해 도입됐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어디까지나 주심의 재량이다. 또 뒤늦게 확인할 경우 경기 운영이 끊기는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다. 최소 3~4분 이상 경기가 중단되기 때문. 되려 심판의 권력만 지나치게 강화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최소한 오심이나 편파판정 논란으로 억울하게 손해를 보는 선수와 팀이 발생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냐는 반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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