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정, 가난했던 연예인의 마지막 자존심 뭐였길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03 23: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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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연예인 출신 노유정이 쉽지 않은 삶을 대중들 앞에서 되돌아봤다. 

3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노유정은 이혼 후 홀로 헤쳐 나갔어야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잉꼬부부로 알려졌던 그는 자신이 살기 위해 어렵사리 이혼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강단에 선 노유정은 자신을 ‘돌싱’이라 언급하며 가난했던 연예인의 설움을 떠올렸다. 사정이 넉넉하지 못했던 그는 아이들과 먹고 살기 위해 수산시장 아르바이트를 자처했다고. 하지만 사장들은 돈 많은 연예인이 무슨 아르바이트냐며 그를 마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머니 사정이 바닥나자 그는 자신의 마지막 자존심이었던 외제차를 팔았다고 말했다. 방송국 연락이 왔을 때 택시를 타고 가는 상황이 용납되지 않았지만 극한 상황에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된 것. 가난한 연예인의 마지막 자존심마저 내려놓은 그는 두 다리가 있으니 괜찮다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회상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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