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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
가수 리아킴이 아버지 김종환이 만든 노래로 데뷔했다.
27일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 가수 김종환이 출연했다. 김종환은 '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로 유명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환은 딸 '리아킴'을 소개했다. 리아킴은 김종환이 아버지이자 가장 혹독한 선생님이라고 전했다. 그는 2012년 가수로 데뷔 당시 아버지에게 데뷔곡을 선물받았다.
해당 곡은 '위대한 약속'으로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번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라는 가사로 이뤄져있다. 히트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힐링곡'으로 손꼽히는 곡이다.
김종환은 공모전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최초의 가수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노랫말을 쓰고 습작을 해왔다고 알려졌다. 40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는 가사를 써왔다. '존재의 이유' 역시 김종환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딸에게 준 곡 '위대한 약속' 역시 자신의 마음을 담아 쓴 노랫말로 해석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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