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의심?'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시골마을 정류소 게국지 식당 발견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1 23: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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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캡처)

 

허영만이 시골마을의 정류소 가게를 찾았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서는 허영만이 한 가게 안으로 들어가 손님들의 발견했다. 손님들은 음식을 먹는대신 생소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시골 어르신들이 가게 한 구석에 한데 모여 담소를 나누며 화투를 치고 있었던 것. 이를 본 허영만이 "여기 (이른바) 하우스네. 노름방이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어르신들은 "심심풀이 해소방이지" "노름방은 너무 황당스러워"라며 허영만을 나무랐다.

이곳 가게는 '게국지'를 안주로 내놓고 있었다. 소주 값은 2천 원. 손님들은 "이 정도면 안주가 공짜"라며 전했다.

토박이 손님들의 입맛을 꿰고 있는 가게 주인은 게장을 먹고 남은 간장에 얼갈이 배추를 버무려 담은 김치를 지져서 내놓았다.
이를 '게국지'라고 부르는 것. 이를 본 허영만은 "반은 음식이고 반은 정이다"라며 말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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