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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화면 캡처) |
‘빅이슈’가 방송사고를 냈다.
21일 오후 방송한 SBS 드라마 ‘빅이슈’에서는 방송사고가 고스란히 송출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기존대로라면 지워질 부분은 지워지고 자연스럽게 합성이 되어야 하는 등 장면이지만 수정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나온 것.
‘빅이슈’는 드라마 제목처럼 정말로 큰 사건을 터뜨리고 말았다. 지금까지 시간에 쫓겨 후반부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은 장면이 나온 적은 여러 번 있었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노골적인 실수가 시청자 앞에 펼쳐진 방송사고는 거의 없었다. 그야말로 ‘역대급’ 방송사고.
게다가 ‘빅이슈’는 화려한 시작을 예고했지만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기청률 3%대로 시작한 드라마는 여전히 같은 범위를 맴돌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던 상황. 이런 가운데 터진 방송사고는 악재 중 악재로 여겨진다.
이처럼 ‘빅이슈’는 방송사고로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끌어 모으긴 했지만 비단 좋은 이슈는 아니다. 이에 ‘빅이슈’ 측이 방송사고에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또한 앞으로의 시청자 반응은 어떨지 주목된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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