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거 가져가"…'왜풍' 신동미,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남편 사랑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28 23: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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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신동미가 극중 남편을 향한 아내의 애절한 마음을 연기했다.

28일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는 간암 진단을 받은 유준상(이풍상 역)과 신동미(간분실 역) 부부의 눈물겨운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과 신동미는 간 기증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병원을 찾아갔지만 기증이 무산돼 좌절했다. 간을 기증하기로 한 당사자의 가족이 이를 거부했기 때문.

이에 신동미는 남편 유준상을 위해 자신의 간을 이식해주기로 마음먹고 간 적합 검사를 진행했다. 죽어가는 남편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택한 신동미의 연기는 시청자들은 심금을 울렸다.

신동미의 결심을 알게 된 유준상은 눈물을 훔치며 이식을 거부했고 신동미는 끝까지 자신의 간을 주겠다며 고집을 부렸지만 검사 결과 불일치 판정이 나와 이식 수술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신동미와 유준상의 눈물겨운 이야기가 담긴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중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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