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28일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는 간암 진단을 받은 유준상(이풍상 역)과 신동미(간분실 역) 부부의 눈물겨운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과 신동미는 간 기증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병원을 찾아갔지만 기증이 무산돼 좌절했다. 간을 기증하기로 한 당사자의 가족이 이를 거부했기 때문.
이에 신동미는 남편 유준상을 위해 자신의 간을 이식해주기로 마음먹고 간 적합 검사를 진행했다. 죽어가는 남편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택한 신동미의 연기는 시청자들은 심금을 울렸다.
신동미의 결심을 알게 된 유준상은 눈물을 훔치며 이식을 거부했고 신동미는 끝까지 자신의 간을 주겠다며 고집을 부렸지만 검사 결과 불일치 판정이 나와 이식 수술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신동미와 유준상의 눈물겨운 이야기가 담긴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중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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