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돌아가셔도 그럴 수 있나" 안혜상 남편 반박 이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0 23: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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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캡처)

 

안혜상 부부가 제사에 대한 다른 생각을 펼쳤다.

20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안혜상이 시어머니와 함께 시아버지의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시어머니는 안혜상과 전을 부치며 "제사는 이렇게 비린내와 튀김 냄새가 나야지 제사 같다"라고 말했다. 제사 음식을 손수 해야한다는 것. 이에 안혜상이 자신도 모르게 한숨이 새어 나와 당황해 했다.

안혜상은 "제사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만나는 날이 별로 없으니 이렇게 모일 때 가족끼리 여행을 가는게 어떨까"라며 소신있게 말했다. 시어머니가 이를 반대하자 남편 남규택 역시 어머니 편을 들었다.

이어 남편 남규택은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라"라며 안혜상 의견에 반박했다. "만약 장인어른이 돌아가신 날짜가 휴일이라면 놀러갈 수 있느냐"라는 것. 이를 들은 안혜상은 "그런데 솔직히 제사는 음식을 하다가 하루가 다 가잖아"라며 서운해했다. 시어머니는 "이런 말을 시아버지가 다 듣고 있다"라며 부부의 싸움을 중재했다. 안혜상은 씁쓸한 표정으로 남편을 바라봤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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