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식 “암 초기라 행복했다”, 죽다 살아난 사나이의 사연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7 23: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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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캡처)

폐암 선고를 받았던 배우 윤문식이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해 죽다 살아난 심경을 밝혔다.

27일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윤문식은 웃으면서 “폐암 3기 진단을 받았다가 오진으로 판명 나 수술을 받고 살아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폐암 3기를 받았던 당시에 대해 “그때 심정을 어떻게 말로 표현하겠나”라며 그때를 떠올리자 바로 표정이 굳었다.

이어 윤문식은 “아내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잡혀있는 일정만 마치고 죽으려했다”라고 말했지만 “나중에 1기라는 말을 들으니 조금 분했지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윤문식은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상황을 전혀 달랐다. 지난 5월 최주봉은 같은 방송에 출연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던 윤문식의 폐암 투병 사실을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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