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미달이 김성은 친구였던 정인선, 동고동락하다 바뀐 인생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30 23: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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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꾸준한 노력과 인내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정인선이 손에 쥔 트로피에 눈물을 보였다.

그는 30일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아역배우 출신, 특출나게 유명하지 못했던 배우 정인선은 올해 '내 뒤에 테리우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해보이며 아역에서 성인연기자로 성공적 한 발을 내딛었다. 스스로는 성공에 도취되기보다 아직 나아가는 중이라며 주변 평판에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더욱 두터운 신뢰를 보여준 바다.

특히 그가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면서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 김성은과 비교대상에 오르고 있다. 당시 그는 미달이 친구로 등장, 존재감이 미미한 캐릭터였다. 아역배우 출신이란 공통점 때문에 자주 함께 언급됐다가 정인선의 성공에 더욱 자주 비교 선상에 오른다.

어린 시절, 비교 불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린 김성은의 경우는 BJ 등으로 활동하면서 19금 영화, 연극 무대 등에도 서오고 있는 중이다. 김성은 역시도 연기에 대한 열망이 큰 탓에 연기를 하지 않으려 생각 했다가도 도로 연기자로 돌아올 정도로 애정이 깊은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정인선은 어린 시절 오빠가 연기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하자 지기 싫다는 마음 하나로 연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후 다양한 작품을 거친 후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성장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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